"고등학교 방학은 왜 이리 짧은 것인지... 그래도 마지막 방학과 8월이 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(?) 늦잠을 자 보았습니다.
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사실 핑계입니다.^^ 그래도 명분이 생긴 덕분에 청어람 일시 후원을 할 수 있었다니, 이거 완전 럭키어람🍀💛아닌가요!!
아직 경제활동을 시작하지 않은 입장에서 큰 돈을 후원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지만,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. 청어람 화이팅!!!ㅎㅎ"

🎉승아 님이 방학맞이 늦잠을 기념하며 후원을 해 주셨어요. 유쾌한 명분으로 후원에 함께 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려요. 우리의 럭키승아🌻 님, 남은 방학을 즐겁게 누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. 죄송한 마음은 거두시고, 청어람ARMC의 응원을 한껏 받으시라!! 🥳🥳🥳🥳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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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격렬하게 ##을 기념하고 싶다!"

특별한 날, 기념하고 싶은 날, 온 동네에 소문내고 싶은 날을 청어람ARMC 후원으로 해 보시면 어떨까요? 청어람과 함께하는 분들과 두고두고 이야기하고 새기며 널리 알리겠습니다. (예: 교회를 찾은 기념, 환갑기념, 도시 텃밭 수확 감사의 날,배가 적당히 부른 기념, 반려동물의 생일 기념 등)

🥳청어람에 기념일 후원하기👉 https://bit.ly/eoram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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